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내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된다.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했던 송전선로가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한 신규 송전탑으로 조만간 이설될 예정이어서 인근 거주민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다목적체육관 송전탑 이설작업 주민설명회 및 안전 기원제가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김병내 구청장과 이천 서씨 문중,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목적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새로 만든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기에 앞서 마지막 공정을 무사고로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현재 송전탑 이설을 위한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한전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 이설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한 신규 송전탑까지 거리는 180m 정도로, 이 구간에 남아 있는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된다. 하늘을 뒤덮은 거미줄 송전선로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것은 지난 2009년 1월 진월동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알레르기·비염·천식·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을 교육한다. 교육은 피부 장벽 측정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별 상담 및 벌레 퇴치를 위한 천연 방향제 만들기 등 교육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교육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는 청소년들이 슬기롭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학 기간에 ‘시소로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총 4회차로 진행됐다. 올해 ‘시소로 방학생활’은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이 계절감에 맞는 건전한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1회차 '친환경 핫팩 만들기'는 철가루와 활성탄 대신 팥을 활용하여 핫팩을 제작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펠트지를 바느질하고 주머니를 만들어 팥을 옮겨 담으며 겨울철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팥은 사용 후에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또한, 팥 젓가락으로 옮겨 담기 등과 같이 팥과 관련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2회차 '새해 복 많이 받으시소'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2억 8300만원(국비 6억 4150만원, 지방비 6억 415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정읍아산병원을 거점병원으로 한 서남권 소아 의료 허브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등 소아 진료 협력 체계 구축·운영에 투입되며, 시는 국비 확보를 통해 기존 시비 부담을 덜고 한층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저출산과 인구 유출, 필수 의료 붕괴 등 지방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시가 지역 의료 자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상한 노력의 결실이다. 시는 단일 지자체의 한계를 넘어 인근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묶는 전략으로 대도시 의료 쏠림 현상을 제한하고 자생적인 소아 진료 능력을 갖추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정읍아산병원과 협력해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장수노인복지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최훈식 군수와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등 필수교육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복지 정책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 분야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군은 134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수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6개 사업(2,899명) △역량활용 18개 사업(300명) △공동체 사업단 9개 사업(148명) 등 총 3,347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훈식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가 3개 권역 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의견 청취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권역별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마주 앉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생활밀착형 소통을 이어갔다. 첫 번째 만남은 지난 2월 24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산수1동·산수2동·지산1동·지산2동·학동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두 번째 대화는 3월 4일 전일빌딩 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됐다. 충장동·동명동·계림1동·계림2동·서남동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일정은 3월 10일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학운동·지원1동·지원2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끝으로 이번 3개 권역 순회가 마무리됐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2일 ‘제1차 광주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인권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평등·연대의 원칙을 실현하는 인권공동체 동구’를 비전으로 하는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5~2029년)’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구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동구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구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동구 ▲문화를 창조하고 연대하는 동구 ▲인권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구 등 6대 정책목표 아래 총 129개 사업이 포함됐다. 동구는 특히 지난해 시행계획 모니터링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성과지표를 보다 구체화하고 정량 지표를 확대하는 등 인권정책 관리 체계를 한층 보완했다. 올해부터는 인권 지표를 별도로 지정해 운영함으로써 정책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체감도를 반영한 인권 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 쪽방 거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나눔 공간 ‘온(溫)드림(Dream) 곳간’이 문을 열었다. 동구는 13일 쪽빛상담소에서 ‘온드림 곳간’ 개소식을 개최, 이날 개소식에는 복암사 도성 스님,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 김영섭 자비신행회 사무처장, 쪽빛상담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쪽방 주민을 위한 나눔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온(溫)드림(Dream) 곳간’은 쪽방 거주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나눔 펜트리(Pantry) 사업으로, 라면·햇반·화장지·세제 등 생활 필수품을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이 사업은 대한불교조계종 복암사와 사단법인 자비신행회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매월 약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 거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온(溫)드림(Dream) 곳간’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쪽방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희망과 꿈을 이어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12일 ‘2026년 백년동아리’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강식은 동아리 회원과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기념공연, 동아리 강사 및 활동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백년동아리’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취미와 배움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구 대표 노인 여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14개 동아리가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미술, 서예, 캘리그래피, 탁구, 뜨개, 요가, 그라운드골프, 굿모닝 활력운동 등 건강과 취미를 아우르는 활동과 함께 하모니카,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 음악 동아리, 드립커피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교육과 리듬댄스 동아리를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백년동아리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호남본부(본부장 최중석)가 지난 12일 구청에서 지역내 돌봄 이웃을 위해 5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중석 호남본부장과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연합회 김보잉 사업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바람막이 점퍼 24벌과 라면 100박스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돌봄 이웃 124가구에 지원됐다. 특히 동구가 추진한 ‘기본복지가이드라인 돌봄이웃 전수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돌봄 이웃의 실제 생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람막이 점퍼는 봄철 꽃샘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정 아동 24명에게 전달됐으며, 라면은 돌봄 이웃 100 가구에 지원돼 간편한 식사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연합회 김보잉 사업총괄본부장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김 본부장은 목포 지역에서만 10여 년간 약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