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립도서관 책정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월남‧선교‧내남지구 주민들의 민원 부담 경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정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121종의 주요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도서관 운영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9시~밤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에 이용 가능하다. 단, 도서관 휴관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 동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활 밀착형 민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2026 설 명절 주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교통질서 유지 ▲이웃 나눔 ▲생활 불편 해소 및 응급조치 ▲환경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9개 반 156명의 근무 인원을 편성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구청 상황근무자와 재택근무자를 포함한 주·야간 교대 근무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긴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연휴 기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의료 공백 방지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동구는 대형 건축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백화점·대형마트 등 광주지역 대규모점포 5개소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선물세트 등 명절 다소비 품목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과대포장 점검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을 병행한다. 과대포장 점검은 완구·인형·문구류, 건강기능식품·주류, 화장품·잡화류 등 포장규칙 적용 제품을 대상으로 ▲포장 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 등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자 등에게 포장검사명령을 내려 한국환경공단 등 검사기관의 검사 성적을 제출하게 한다. 분리배출 표시 점검은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에 대해 ▲분리배출 도안 표시 ▲적정 도안 사용 ▲분리배출 도안 최소크기(가로·세로 8mm)준수 여부 ▲실질재질과 표기재질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분리배출 표시 의무 비대상 제품은 환경공단 지정승인 없이 무단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10기 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으로 활동할 식품위생감시원을 오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식품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선정된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계도 ▲유통식품의 표시기준 위반 및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와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기 연장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광주시이며 식품위생 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이다.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시민은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 내외이며, 서류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면접은 20일 실시한다. 접수는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25일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공유하며 마을 단위의 자립을 이끄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실현’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시민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올해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운영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 강화 ▲주택 햇빛발전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시민 접점 확대’와 ‘체감형 보급’에 두고 올해 총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 일상 속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먼저 4억7000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15곳을 운영한다.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는 시민들이 모여 기후 위기를 학습하고, 에너지 절감과 생산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전환이 시작되는 공간이다. 이는 탄소중립을 위해 산업 부문뿐만 아니라 가정과 상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의 에너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 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최대 도시공원인 중앙근린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 공원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에서 제기됐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중앙근린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됨에 따라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월30일 오후 서구문화센터에서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국가도시공원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와 서구, 양부남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시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발제를 맡은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은 고령화, 고독사, 기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난 14일, 도시철도 13공구 공사현황 긴급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공사 중단 상황 설명을 종합하고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로부터 별도 업무보고 자료를 받아 본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 사태의 근본 원인을 ‘총체적 부실 설계’로 규정했다. 박수기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공법 변경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됐어야 할 공사 리스크들이 착공 이후에야 드러난 구조적 문제”라며 “사전 설계 검증과 장애물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 보고에 따르면 235정거장 일대는 지장물 밀집과 작업 공간 부족 등으로 기존 저심도 개착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이에 따라 노선과 공법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박수기 의원은 이로 인해 “최소 2년 이상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숙의과정 없이 대안이 검토될 경우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박수기 의원은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라남도의회와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양 시·도의회 일부 합의안을 도출하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공식 전달했다. 양 시·도의회는 통합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방분권 실현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의회의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특별시장이 의회 예산을 편성할 때 의장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며, 예산 감액 시 사전 통보하도록 규정해 의회 예산 편성권을 강화했다. 둘째,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 행정의 투명성과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특별시장이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인가 등을 할 때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대규모 사업의 공공성· 투명성을 확보했다. 셋째, 감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