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글로벌 인증 기준 강화와 임상·비임상 시험비용 상승으로 중소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진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충북도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품화와 수출로 연결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도내 바이오(의약·의료기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인허가, 해외 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우선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의약·의료기기 분야 R&D 지원사업*을 통해 6개 과제가 선정돼 과제당 최대 1억원의 도비가 투입되고 있다. 선정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글로벌 FIrst R&D 지원, 의료기기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3월부터는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바이오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GMP 기준 시설에서 임상 또는 비임상 시료 생산을 지원해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상용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청년 교육 프로그램 ‘티 소믈리에 기초과정’수강생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카페·음료 산업이 성장하고 차(茶)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청년들이 차 문화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대상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교육은 증평 창의파크 프로그램실A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수업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수강생이 희망 요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차(茶)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기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차 도구 사용법 △올바른 추출법 △테이스팅 실습 등 티 소믈리에로서 기본 소양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 도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문학적 소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학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동화, 생활글 등 총 5개 분야이다. 문학상 참가 학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지역 등단 작가가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월 작품을 제출하고 지도작가의 온라인 첨삭 지도와 대면 지도를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우며, 지도작가와의 만남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도 과정에 5회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충북학생문학상' 공모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공모전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후 11월 심사를 거쳐 장르별 금‧은‧동상 수상작을 선정하고, 금상 수상작 가운데 대상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교육도서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을 진단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3월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으로, 학교에서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학교 자체 도구 중 여건에 맞는 진단 도구를 선택하여 운영한다. 또한 3R’s(읽기‧쓰기‧셈하기) 검사와 한글 또박또박 검사, 비인지 검사 등 추가 검사를 통해 학습 수준을 다각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충북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평가 도구로, 이전 학년도 교육과정의 최소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학년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과학 등 2~5개 교과의 학습 수준을 진단한다. 3R’s와 국어‧수학 교과 검사지는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이주배경 학생도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단 결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한부모가족 안경구입 및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70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가구원당 연 1회 안경구입비 최대 10만 원과 의료비 최대 50만 원이다. 안경구입비는 시력 측정을 위한 안과 검진비를 포함해 10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의료비는 각종 사고 및 질병으로 발생한 5만 원 이상의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치과 치료의 경우 치료 목적에 한해 5만 원 이상 본인부담금 발생 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교정·미용·성형·피부미용 관련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긴급의료비 지원 대상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최근 3년간 지원 실적을 보면 2023년 26명, 2024년 25명, 2025년 26명에게 안경구입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돕는다고 9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제도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세무 상담이며, 지방세 불복청구(청구액 300만 원 미만)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영동군에는 김기현 세무사(메리트 세무회계사무소)와 박병철 세무사(박병철 회계세무사무소)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화·이메일·팩스·방문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세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홍보자료로 확인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한 ‘시니어 유튜버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복지관 내에서 진행되며, 총 31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본 과정은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영상으로 담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교육 수료자들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영상 촬영 기초 ▲인터뷰 기법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실습 등 영상자서전 제작 전반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유튜버들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영상자서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국외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1명을 대상으로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K2H)'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한국과 해외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동군은 6개월의 기본 연수에 4개월의 자체 연수를 추가해 총 10개월간(2월 27일~12월 26일) 연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연수생은 한국의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지역사회 협력담당관 펠리페 마리아노 레몰로(Felipe Mariano Remollo)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영동군 K2H 연수에 참여하게 됐으며, 그간 영동군과 두마게티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에 크게 기여해 왔다. 레몰로 씨는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옥천군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청년 거버넌스 운영 방향”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신규 추진되는 청년정책인 ▲ 청년지원 수당 ▲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 청년 및 창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청년 참여 확대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는 '옥천군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지난 9월 제5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위원회는 일자리·창업, 문화·교육, 복지·소통, 농업·농촌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 농지를 1,000㎡ 이상 실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거나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ARS),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을 통해 적격자로 확인된 농업인이며, 별도로 발송된 안내 문자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변경 사항이 있는 신청자,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특히 노인 장기요양 등급자는 부정수급 방지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경작 사실 확인서와 영농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홈페이지,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18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