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경제통상국, 과학인재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이 일부 확대됐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융자한도 등이 상향 조정 됐지만 충분한 정도가 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대체근로자 지원 사업이 그 취지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옥규 의원(청주5)은 “계속된 촉구에도 불구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여전히 설치되지 않고 있다”며 “구색 맞추기식의 창구 운영이 아닌 도민이 수긍할 수 있는 센터 설치 로드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유재목 의원(옥천1)은 “AI 대전환 시대에 맞는 도의 조직개편과 사업 추진 의지는 높이 평가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다만, 단순 위탁‧협약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김종필 의원(충주4)이 대표 발의한 ‘충북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근거법인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법령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충북연구원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연구원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충북연구원의 법인격을 재단법인으로 명시 △정관 기재사항 구체화 및 변경 절차 신설 △원장 공개모집 및 추천위원회를 통한 선임으로 투명성 강화 △이사회 구성 및 운영 체계화 △성과계약 체결 및 경영평가 실시 근거 마련 △청렴서약서 제출 의무화 및 경영공시 규정 신설 △예산·결산 보고 및 도지사 지도·감독 체계 정비 등이다. 김종필 의원은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상위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연구원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충북의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6년 시정계획 보고·청취하고,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100번째를 맞아 하나된 청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선택해 온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이룬 의미있는 임시회이다.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청주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며 청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주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기업과 손을 잡았다. 군은 21일 대상 주식회사와 ‘보은군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매·유통 확대를 비롯해 농업과 기업 간 협력 수요 발굴, 계약재배를 통한 연계 강화 등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보은군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주식회사는 자사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보은군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협력하고,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양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부 사항을 별도 협의를 통해 조율하며, 상호 형평과 호혜의 원칙 아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1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도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공동 관광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 충남 금산군 박범인 군수와 전북 무주군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관광 분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인접 지역 간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하여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역 관광 거점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외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별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축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려 지역 인지도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3도3군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3도3군 관광협의회가 앞으로 추진할 공동사업의 방향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또한 광역 관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협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21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과 주요 내용을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및 다양한 의견 제시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도화엔지니어링(대표 손영일)에서 수행 중이며, 올해 3월 18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주민 생활 여건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9월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703번지 일원(87,481㎡)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젊은 부부 등이 다수 거주하는 서충주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실질적으로 확충이 필요한 인프라를 객관적으로 도출하고, 주민들의 수요에 부합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21일 충주호크루즈 충주선착장에서 관내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람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소방서, (사)유·도선 안전협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됐다. 교육은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하는 능력 향상과 응급처치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실습도 받았다. 이를 통해 선내 위급사항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유람선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수상관광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안전총괄과는 정기적인 선박 안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1일 군수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미래기획국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총 308건(공약 77건, 현안 231건)의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이행률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77건 중 36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이행 중 19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86.7%(25.12.31. 기준)에 달한다. 주요 공약사업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괴산읍 문화예술공간 조성,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등 군의 핵심 성장동력이 포함됐다.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231건 가운데 107건이 이미 준공됐고 62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단계에 있다. 특히 농촌공간 정비사업(사리지구 280억원, 하도지구 170억원, 신풍지구 93억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년을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20일 개회한 제21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정 연설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증평형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 등 7대 핵심 전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시스템 정착과 서울대·한국교원대 협력을 통한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AI 기반 인지케어 플랫폼과 에듀테크 체험관 등 첨단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군정 비전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부서별 주요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2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일 제36대 옥천부군수로 취임한 이헌창 부군수가 군정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쟁점과 잠재적 문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올해 착공을 앞둔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 한마음혈액원 현대화 사업과 청산별곡 은하숲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공정 관리, 행정 절차, 사업 연계성 등 향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 부군수는 동절기 공사 중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해빙기 이후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춘 공정 관리와 재정 집행의 체계적 운영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후 대응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