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청년들에게 의회 업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함께 일할 청년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나 충남 소재 대학생(재학·졸업생 포함)으로서, 부서별 직무에 따라 자격 요건을 달리한다. 도의회 사무처 5개 담당관실(총무, 의사, 홍보, 입법, 예산)에서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실제 직무와 개별 과제를 부여받아 일하게 되며, 공공부문 실무경험과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및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충청남도 생활임금을 받게 되고, 근무 기간은 8개월, 주 5일 전일제로 3~5월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지원 희망자는 충남도의회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성현 의장은 “올해 3년 차를 맞은 청년인턴제도는 청년들이 의회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인턴들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노년기 우울과 고립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추진한다. 청주서원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37개 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은퇴 이후 역할 상실, 만성질환, 경제적 부담, 배우자 사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노인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살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노인 자살은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언제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원구 내덕동 173-9 일원에 조성 중이며, 2022년부터 총사업비 102억6천만원(국비 37억, 도비 11억, 시비 54.6억)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오는 2월 준공하고 3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교육관은 교육동과 전시동 등 2개동에 연면적 2천545㎡ 규모로 조성된다. 전수교육실·전시실·세미나 공간·휴게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향유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전수교육관에는 총 7개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며, 시는 종목별 보유자(단체)와 연계한 전승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도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국비 11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고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실패나 경력 단절로 자신감이 떨어진 청년들을 다시 사회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 비경제활동 상태 중, 다른 명확한 유형(육아가사, 취업준비, 통학 등)에 해당하지 않는 다양한 사유를 모두 포괄함 지원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도내 청년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의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지원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사와의 밀착 상담 ▲개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훈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사회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경자청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2024년에는 최우수, 2025년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는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대물림 음식업소 등 도 인증음식점이 수록된 2026 충청북도 맛집 가이드북 '충북의 맛'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도 인증음식점에 대한 설명과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휴무일 등이 음식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고, 지역별 추천 관광지 및 여행코스별 인증음식점을 제공하고 있어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997년에 시작된 충청북도 음식경연대회의 현재까지 역대 수상업소 및 ‘25년 음식문화페스타 입상 현황이 맛깔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 대물림 음식업소(63개소) : 2대째 25년간 대를 이어 내려오는 우리 고장 고유 음식의 맛을 계승 발전시키는 대물림 업소 ‣ 밥맛 좋은 집(142개소) : 충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쌀로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윤기있고 찰진 밥이 제공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 우수모범업소(82개소) : 위생관리 상태 증이 우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충북의 맛 책자는 음식점 별로 QR코드가 있어 음식점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 감사관실은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 확정에 이어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사전 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도 감사관실은 이번에 수립 시행되는 ‘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계획’은 지난해 사전컨설팅감사 154건에 대한 주요성과 이용자 만족도 및 컨설팅감사 의견 반영 여부 등을 종합 분석하여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도 감사관실의 지난해 사전 컨설팅감사 주요 성과에 따르면 △청풍교 정원화사업 실시설계용역 전 기성부분 발주 등 정책지원 4건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발주 등 6건 81억원 상당 예산절감 △산업단지 중복신청 시 시행자 선정 등 3건 2조253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지원 △지붕태양광 모듈 개발행위 관련 입법 부재에 따른 군 계획조례 개정 권고 등 2건에 대한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이를 개선했다. 제도 활용 만족도 조사결과 만족도가 90%에 달하고, 의견반영률이 97%에 이르는 등 공무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개선할 사항으로는 지속적인 제도 홍보 및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야당 최고위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대응해 충북 특별 지원 법률 제·개정을 비롯한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특히 광역지자체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충북 특별지원 법률 제·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조기 착공 ▲K-바이오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주공항~김천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다목적 돔구장 건립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산업 육성과 주요 SOC 사업에 대한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영상자서전 등 충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5대 혁신 정책의 추진 성과와 전국 확산 가능성을 설명하며, 제도적 뒷받침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단체, 21개 팀이 선정돼 총 7억 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충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 팀을 비롯해 청주시 6개 팀, 충주시 5개 팀, 진천군 2개 팀 등 도내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가 선정됐으며, 공공기관으로는 충북개발공사의 우슈팀과 충북체육회 롤러·스쿼시팀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 결과에 따라 충북도는 256백만원, 청주시는 132백만원, 충주시는 223백만원, 진천군은 66백만원, 충북개발공사는 23백만원, 충북체육회에서는 66백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및 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 경기력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 환경이 크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1일 청천면 선평2리에서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장학금 기탁,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건축면적 90㎡ 규모로 건립됐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한 생활 공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목적실을 갖춘 현대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심상하 이장은 “마을회관은 우리 마을의 얼굴이자 주민들이 가장 의지하는 안식처”라며 “멋진 보금자리를 선물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신축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1 관내 국․공․사립 초등학교 연구부장 9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26년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1교 1특화교육 브랜드화’를 위해 각 학교현장에 충북교육정책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의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교육공동체 관계형성 및 충북교육정책 중심 교육과정 수립 연수를 통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했다. 이와 연계하여 학교의 교육비전과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의 특성화․다양화를 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구부장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여 각 학교의 특성과 여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빛날 수 있는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주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