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이용자의 독서 목적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도서관은 3층 인문예술자료실 디지털갤러리와 연계한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과 영어 원서 이용자를 위한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을 새롭게 운영한다.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은 디지털갤러리 작품 전시와 연계해 작가와 작품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매달 주제를 바꿔 운영하며, 1월 주제는 '흑백예술가'로 렘브란트와 몬드리안의 작품전시와 함께 대표도서‘색을 불러낸 사람들’(문은배 지음, 안그라픽스)을 선보인다.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은 영어 원서를 수준별로 전시하고 추천 목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는 ▲한 권 시작(유아‧유치원생) ▲한 권 도전(초등 1~3학년) ▲한 권 몰입(초등 4~6학년)으로 구분해 제안하며, 보호자와 함께 읽기 좋은 '한 권 함께'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단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2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업무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사회복지 업무의 복잡성과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고 신규 공무원들이 겪는 업무 수행상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단사회는 최근 ‘사회복지업무 자료집(매뉴얼)’을 자체 제작했으며, 해당 자료집을 활용해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자료집은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와 행정 처리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담당자별 경험과 이해도에 따라 다르게 전달되던 복지 관련 내용과 서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행정 처리 기준을 통일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단양군에서 시행 중인 주요 복지 분야의 정책과 절차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군민에게 보다 일관되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더해지며 단양의 겨울이 살아났다. 단양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내내 대강면 죽령천 일원은 얼음썰매를 타는 아이들, 민속놀이에 웃음 짓는 가족, 불놀이 장면을 사진에 담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현장 곳곳에서는 “겨울 단양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이다. 교환학생을 비롯해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단양의 겨울 콘텐츠가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충분한 경쟁력을 지녔음을 보여줬다. 이들은 얼음썰매와 팽이치기, 쥐불놀이와 낙화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TV에서 보던 한국의 겨울을 실제로 만난 느낌”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밤 시간대 진행된 쥐불놀이와 소망기원 낙화놀이는 축제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어둠 속에서 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모충로25번길 43)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휴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연면적 1,640㎡(지하 1~지상 2층) 규모 서원분관에서 벽·지붕 단열 보강 및 창호 교체, 태양광 설치,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해 에너지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억6천만원(국비 11억, 도비 1.4억, 시비 3.2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해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며, 이후 내부 정리 및 프로그램 정비를 마치고 2027년 3월부터 정규강좌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휴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시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도 등으로 인해 주택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지목이 ‘임야’인 지역에 존재하는 수목 가운데, 쓰러질 경우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가옥에 피해 위험이 있는 ‘위험목’이다. 시는 신청 전, 해당 수목이 사업 대상지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주시민은 현장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지참해 해당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권을 확보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은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 개편이다. 먼저,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된다. 그동안 병원 대기, 시술 일정 조정 등으로 유효기간 내 시술을 받지 못해 재신청해야 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난임부부의 행정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별도 사업으로 운영됐던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종료됐지만,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경우 해동비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통합·개편됐다. 이에 따라 냉동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 정부지원금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냉동난자 해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통합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대상자의 제도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무공해(전기·수소)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9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기차와 수소차 총 5천158대를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65억원을 투입한다. 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규모를 보면 전기승용차는 최대 1천296만원, 전기화물차(소형·경형 기준)는 최대 2천416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소승용차는 대당 3천350만원, 수소버스는 3억 5천만원을 정액 지원해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지원 형평성 강화와 전기차 전환 촉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공동명의 신청 자격을 강화해, 대표자와 공동소유자 모두 청주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시는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청주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자’로 지원대상을 한정했다. 무공해차 보급사업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연계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동시에 줄이는 정책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월 13일까지 2026년도 '어울림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교육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나눔과 배움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자원봉사단'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충북교육사랑봉사단' 두 가지다. '청소년자원봉사단'은 ▲어린이 대상 책 읽어주기 ▲도서관 행사 지원 ▲도서 및 서가 정리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충북교육사랑봉사단'은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도서관 견학 운영 지원 ▲도서 및 서가 정리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봉사단이다. 활동은 1일 3시간 기준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 안내된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4층 독서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어울림자원봉사단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2월 18일까지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국제교육원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매시간 25명 이내 인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해설사의 알찬 설명을 함께 제공한다. 다문화사회, 문화다양성, 인권‧평화, 세계시민, 반편견‧비차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세계 여러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자는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도 입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다문화 공예 체험 등 문화다양성 관련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사이버체험관도 함께 운영한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5종의 사이버 체험 활동과 165종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24일,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을 마술 퍼포먼스와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학습 효과를 함께 제공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세이프티 매직쇼는 올해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누리집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아 예약 경쟁이 치열했다. 공연에 앞서 생활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소화기 체험 등 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위기 대응을 위한 체험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로비에 마련된 만들기 체험 부스와 포토 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본 공연에서는 ▲마술 ▲안전 퀴즈 ▲풍선 아트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화산초 학생 김규서 군은 “마술이 신기했고 안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 이지은 씨는 “아이와 함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