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우수 강사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으뜸강사’로 선정된 강사에게 올해부터 강사수당 지급기준을 1등급 상향 적용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 연수원은 2021년부터 매년 으뜸강사를 선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교육현장에서 헌신한 가장 우수한 강사 4명이 으뜸강사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으뜸강사는 교육생 만족도 평가, 출강점수, 과정 담당자 평가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4명이 선정된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되는 으뜸강사 인센티브는 출강 시 강사수당을 현행 기준보다 1등급 상향 지급(강사수당 지급기준은 일반 1급부터 5급)하는 것으로, 단발성 포상이 아닌 실제 강의 참여에 따른 실질적 보상구조(2급➡1급10만원, 3급➡2급 5만원 증액)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강의 성과가 우수한 강사에게 합당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우수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공직교육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를 넘어, 체험객의 안전 확보와 동물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2026년부터는 모든 말산업 지원사업에 있어 동물 복지와 안전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해 동물 학대 등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거나 차년도 사업 선정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학생승마, 유소년 승마단, 농촌관광 승마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의 보험 가입 요건을 강화했다. 앞으로는 사망 시 1억 5천만 원, 부상 시 3천만 원 이상을 보장하는 재난안전 의무보험 기준의 손해보험 가입이 전면 의무화된다. 도내 2,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학생승마체험은 기존의 자유학기제 과정을 폐지하고 기초형 과정으로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인다. 유소년 승마단 지원사업은 선정 평가 시 기승능력인증제 보유 단원 수에 따라 최대 10점의 가점을 부여해, 실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군방문은 “한ㆍ가ㆍ온ㆍ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하여,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과수·시설원예·특화작목 등 원예특작 전반에 대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증평읍사무소 산업팀 또는 도안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과수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 △증평인삼 객토 지원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지원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육성 △원예특작 시설하우스 지원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지원 △가뭄 대비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 등 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수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사업’은 동력제초기, 동력운반차 등 과수 생산에 필요한 7종의 장비 구입을 지원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증평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증평인삼 객토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군은 객토 비용을 지원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민원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단계별 민원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진정민원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사전 대응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민원 장기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26일 군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가운데 진정민원 비율은 2023년 25.6%, 2024년 25.1%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5년 들어 76.9%로 급증했다. 민원이 단순 질의를 넘어 갈등·집단화 양상을 보이면서 기존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군은 민원 대응을 3단계 관리체계로 전면 재정비했다. 1단계에서는 민원 발생 또는 동향 포착 즉시 해당 부서장이 책임 대응에 나서고, 군수·부군수에게 상황을 신속 보고한다. 초기 대응의 속도를 높여 갈등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2단계는 장기화 우려가 있는 민원을 대상으로 실·국장이 주관하는 중점관리 단계다. 주 1회 이상 정기 회의와 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 간 조정과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실무 단위를 넘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원호종합건설(대표 최원호)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양강면과 학산면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호 대표는 26일 양강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학산면에도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건설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지원을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원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양강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원호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의 첫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집합교육은 한글 문서 편집, ITQ 엑셀,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2시간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실습하며 문서 작성과 자료 관리, 인터넷 활용 방법 등을 익혔으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학습 열기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문서 작성과 엑셀 활용이 막막했는데, 하나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도서를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배달 서비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 및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 등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운영을 통해 총 31명이 이용해 309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별 신청 기준은 △임신 7개월 이상 임산부, △36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로, 자격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다만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 ‘책나래 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최초 1회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에는 도서관 홈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영동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영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자의 주소지가 타지역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은 융자금 중 최고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3% 범위의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사업자의 경영 개선을 위한 운전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휴업·폐업 소상공인과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한다. 접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옥천읍사무소 3층)에서 진행되며, 대면 예약 접수와 모바일 앱 및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약 4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모금액 5억 9백만 원 대비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 기부 참여 건수는 4,104건으로 전년도 3,900건보다 증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군은 소액·다수 기부 참여가 늘어난 점에 주목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참여형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기금사업으로 ▲아기의 첫 생일을 기념해 사진 촬영비를 자녀 1인당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인생첫컷(첫 돌사진)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에 아동용 의자·식기 등 식사도움 물품을 지원하는‘영동키즈오키(OK)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1월부터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 지원사업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기부자가 공감하는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