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16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적인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영동군 내 외식업소와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외식업의 경우 한식·중식·일식·양식·분식 등이며, 개인서비스업은 세탁업과 이·미용업, 시설이용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각종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 의무시책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해당 업소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위생등급 결과서(발급 가능 업소)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점 40점 이상인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이를 위해 영동병원, 감고을요양병원,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 등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협약을 체결해 퇴원환자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고려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와 연계하고,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군은 특히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자 등 퇴원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재입원 위험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74회 정기연주회 ‘난계국악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춘음악회’는 새봄의 시작과 함께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담아, 난계국악단의 다채롭고 품격 있는 연주로 새로운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봄의 기운 속에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국악이 지닌 아름다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론트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1인 최대 3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말발굽 소리’ △국악관현악 ‘국악관현악을 위한 대지(大地) Ⅱ번’ △서도민요 협주곡 ‘몽금포타령·난봉가연곡’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국악관현악 ‘SAYU - Main Theme’, ‘Black Pearl’, ‘Flowers of K’ 등 다양한 프로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3월 15일, 그동안 공표해 온 각종 교육 관련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묶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발간한다. 그간 교육부는 교육 여건, 교육 활동, 교육 성과 등의 정보를 다양하게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공개된 정보들을 특정 주제에 따라 하나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의 교육 주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마련했다. 해당 분석자료는 연재(시리즈)로 기획되어 앞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될 예정이다. 신학기 대비(장학금, 급식 등), 방학(방과후학교, 기숙사 등), 대입(전공, 취업 등) 등 심층분석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제1호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장학금을 주제로 구성했다. 2012년에 국가장학금이 도입된 이후 10여 년간 제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토대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말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홍보미디어실 공직자 18명은 14일 토요일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도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혁신도시 주요 도로와 공원,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영자 군 홍보미디어실장은 “주말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진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14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봄맞이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딸기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봄철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케이크도 만들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아동들에게는 자연속에서 즐기는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0세부터 만 12세 이하)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립무용단은 제53회 정기공연‘직지 인더스트리 5.0’을 4월 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초의 금솔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오늘날 인공지능과 반도체 기술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직지가 상징하는 기록문화의 혁신성과 최첨단 미래 산업 패러다임인 인더스트리 5.0 개념을 예술적으로 결합하여, 예술과 인간성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이 작품은 과거와 미래의 기술이 만나는 시점에서 기억과 기술을 이어가는 인간의 가치를 묻고자 한다”며 “직지가 지닌 인류 문화유산으로서의 상징성과 미래 산업사회가 지향해야 할 인간 중심 가치를 예술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이번 ‘직지 인더스트리 5.0’은 예술과 기술,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새로운 무용 예술의 지평을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립무용단은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 안정화 및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5월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성화(TNR, Trap-Neuter-Return)는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다시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는(Return) 방식으로,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접수한 신청 건을 토대로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목표 대상은 길고양이 약 1,000마리다. 지난해에 총 2,068마리의 길고양이에 중성화 수술을 실시한 뒤 기존 서식지로 돌려보냈다. 한편, 하반기 신청 접수는 8월에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8월 중 청주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시민참여-신청접수-길고양이중성화사업’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길고양이로 인한 생활 불편 문제와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도래 건을 대상으로 ‘사전 유선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토지의 형질 변경 등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로, 납부기한이 6개월로 비교적 길어 납부 의무자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청주시 개발부담금 부과 건수 136건 중 당해 납부 건수는 57건에 그쳤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과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는데, 지난해 평균 부과액이 약 2,3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납기 미인지로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청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고 개발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월 납기 도래 건을 사전에 확인해 납부 의무자에게 유선 안내를 실시한다. 안내 내용에는 납부기한과 함께 가상계좌 이체, 모바일 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포함되며, 필요할 경우 고지서를 추가 발송하는 등 담당자가 납부 의무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다만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및 단체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2,267대이며,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경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계좌이체)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신청자 1,758명 중 1,036명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이를 통해 총 374.0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