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388 청소년지원단 조직을 재정비하고 2026년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신임 단장과 부단장 선출, 대학생 서포터즈 위촉식, 1388 청소년지원단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1388 청소년지원단 캠페인 운영 방향 △지역사회 연합 아웃리치 활동 추진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군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으로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의료·법률의 4개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연계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숲 교육’과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아 숲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숲속에서 다양한 동식물 관찰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지도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생태계의 특징과 숲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 예약(숲나들e)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은 제한될 수 있다. 이혜경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내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차마에 포함되지 않고 보행자에 해당해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나 적치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어 사고 발생 시 운행자가 부담해야 할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장애인·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충북 도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를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행자를 다치게 하거나 자동차 등 타인의 재물에 손해를 입힌 경우 최대 3천만 원 한도(자기부담금 5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제3자 배상책임보험의 특성상 운행자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수급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실시됐으며, 진천군에서는 총 13개 시설이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A) 4개소, 우수(B) 5개소, 보통(C) 3개소, 미흡(D) 1개소로 나타나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70% 이상이 우수(B) 등급 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설 규모별로 최우수(A) 등급 기관이 고르게 배출됐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시설은 △10인 미만 시설 행복한노인요양원(93.99점) △10인 이상 30인 미만 시설 본정노인요양원(93.38점), 사석노인요양원(92.42점) △30인 이상 시설 진천원광은혜의집(98.59점)이다. 이 가운데 진천원광은혜의집은 98.5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내 주요 조경수에 대한 전정(가지치기) 및 수목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박물관 주차장과 광장, 흥덕사지 일대에 식재된 수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록수 414주, 활엽수 94주, 반송 25주 등 총 533주의 조경수를 정비했다. 전정 작업은 겨울철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리해 박물관 경관의 심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작업 내용으로는 △고사지(죽은 가지) 및 병충해 피해 가지 제거 △수형(나무 모양) 정비를 통한 미관 개선 △보행 통로를 침범한 가지 정리 등이 포함됐다. 이번 수목 정비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은 보다 넓어진 시야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창한 나뭇가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정기적인 조경 관리는 박물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계절 꽃 식재 등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 청주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다! 청주시 미래 농업의 핵심은 ‘스마트팜’과 ‘청년’이다. 청주시는 청년과 스마트팜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을 2026년 3월 말까지 조성하고, 4월부터 임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첨단 온실은 벤로형(Venlo‧유럽형 양지붕 연동 온실)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춰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단위 면적당 구조재 투입량이 적고 용적량 증가로 열 완충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 증가 및 농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청주시, 청년 스마트팜을 육성하다!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형 스마트 임대농장이다.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비용이 커 스마트농업에 진입하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도심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2026년) 사업에 본격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폭염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마쳤다. 올해 추진하는 2차년도 사업은 총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7개소 약 20ha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과 녹지 공간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하천과 가로변을 따라 바람의 이동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더좋은 청주,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청주시의 정책 성과가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 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 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533명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증가했다. 이는 2019년 1월(53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청주시는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상반기 청소년 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클래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이원지역아동센터, 동이작은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총 3개 강좌를 각 10회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기초 학습능력 증진,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나는 리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난타 프로그램’ ▲기초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수학 교실’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정화식물 만들기 체험’ 등 총 3개 강좌가 운영되며, 각 강좌는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학습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은 17만 9,318필지가 대상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통지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옥천군 홈페이지 분야별정보⇒부동산건축⇒개별공시지가 창구에서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사를 통해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의견제출 기간 종료 후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