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0일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을 위해 흥덕구 신봉동 복지타운에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신봉동 500)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주시의원, 김종강 천주교 청주교구장, 이용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복예식,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 직업,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조성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9억원(국비 6.7억, 도비 0.8억, 시비 34.5억, 특교세 7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966㎡ 규모로 구성됐다. 1층에는 청·장년층을 위한 직업체험 공간(디지털 키오스크 훈련, 세차훈련 시스템)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가상현실 스키, 휠체어 레이싱), 전면 스크린 기반 증강현실 체험존(스크린 사격, 3D 모션플레이)이 마련됐다. 2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월 20일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을 비롯해 충청광역연합 이경우 사무처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감리단 등이 동행했으며,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단은 공주시 송선동에 위치한 감리단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현황 및 공정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차고지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세종시 다정동 BRT 정류장 등 주요 시설과 운행 노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광역BRT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박미옥 의원은 "충남과 세종을 잇는 광역 교통망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토대"라며 "공사 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간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 시 필요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총 2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해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 전화상담 △개인·집단 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20일 ‘제1회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위기학생 통합지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최동하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교육·지자체·경찰·의료·법률·아동복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 내에 설치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을 바탕으로 ▲센터의 역할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교직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제도를 처음 시행하는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복합위기 학생을 통합 지원하기 위한 교내 논의 절차 마련과 학생 지원 등 운영 방법, 교육지원청(센터)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 요청 시‘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꾸려 교내 운영 등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최동하 교육장은 “사각지대 없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자살 유족 면담과 기록 분석으로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을 총괄하고 면담 도구·지침 개발 및 심리부검 수행을 담당한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를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사례 발굴 및 홍보에 협조한다.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 연락처 등 수사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이해하고 위기 징후를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촘촘하고 안전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자료 수집 및 제공,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성교육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 1일차: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권진하 교수가‘효과적인 교육안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의 기틀을 잡았다. 2일차: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현혜 교수가‘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제를 다뤘다. 3일차: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원장이‘성인권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차: 양승오 전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과 최강애 센터장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의 ‘강의 시연 및 피드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했던 성교육 강의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0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직속기관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속기관 연수담당자의 연수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연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연수 플랫폼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12개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연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허재호 강사가 참여해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및 충북교육연수 포털 안내 ▲2026년 충북교육연수 운영 방향 안내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연수 개설과 운영 절차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수 운영 절차 공유를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단재교육연수원은 9월 중 동일한 내용의 하반기 교육을 추가 운영해 연수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사)한국예총괴산지회(이금용)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20일 대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음성군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대소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음성경찰서 직원,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아이들의 든든한 등굣길 길잡이로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을 집중 안내했다. 홍보 피켓을 들고 안내문 배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군은 앞으로도 합동 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 주변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실질적인 아동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청주 모 고교 학교폭력 사안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 윤건영 교육감은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할 공간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건 직후 신속·체계적 대응 가동 사건 발생 직후 피해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학생은 즉시 분리 및 출석정지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어, 피해학생과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학부모 안내와 소통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또한, 전 학급 대상 상황 공유와 심리지원 안내, 학교 흉기반입 금지 등의 학교안내 가정통신문을 재발송 하는 등 학교 안정화를 위한 조치가 병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