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이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침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당초 계획보다 약 10% 정도 추가로 준비하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질 경우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 조치도 철저히 해야 한다. 종자 소독 방법으로는 볍씨를 약 30℃의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방법과 약 60℃ 내외의 온탕에서 약 10분간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온탕 소독은 발아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약제 소독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권장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군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 단양군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달리기 교육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축적해 온 전문 훈련 노하우를 군민과 공유하고, 올바른 달리기 운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직장인, 달리기 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육상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바른 달리기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체력 향상을 위한 기초 훈련 ▲중·장거리 달리기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맞춤형 지도가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은 지난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31일, 4월 7일, 4월 21일, 5월 6일, 5월 19일 등 연말까지 총 17회에 걸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은 3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제2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구성'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국무총리(위원장)와 대통령이 위촉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과 위촉위원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등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한다.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촉위원들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교폭력 대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변호사, 학부모, 교사 등 8명으로 구성됐다.(붙임2: 제7기 위촉위원 명단)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 개최 이전 마련된 제7기 위촉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위촉위원에게 대통령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기홍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대책위원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제천시민대상은 20일간의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엄정한 심의를 거쳐 ▲문예학술체육 부문 엄재민(대제중 교사) ▲사회개발봉사 부문 이상복(늘푸른산악회 봉사단장) ▲특별상 부문 한정철(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 씨를 각각 선정했다. 문예학술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엄재민 씨는 대제중학교 국어 교사로서 창의적인 현장 교육을 실천하며 지역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회개발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복 씨는 총 4,339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구호,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정철 씨는 2021년부터 제3·4대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내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먹는샘물의 무라벨 제도 도입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하고 무라벨 먹는샘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수질기준(52항목)과 감시항목 기준의 적합 여부를 더 꼼꼼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내용에 부합하는지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을 기존 55항목에 추가 분석하여 비교․점검할 계획이다.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제조‧유통시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제조일자 포함), 전화번호, 수원지 5가지 핵심 정보는 용기 표면이나 병마개에 각인(또는 인쇄)된다. 그 외 제품정보는 병마개에 QR(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제공되며, 소포장(묶음판매)의 경우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하여 제공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무라벨 제도가 정착될 경우 2024년 먹는샘물 생산량 52억병 기준으로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량이 연간 2,270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라벨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리해져 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흑도라지 아린 맛 제거’ 특허기술과 단양 특산물인 수수를 접목한 ‘약선수수 흑도라지청’이 본격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단양군 소재 식품가공업체 ‘온전식품’에 전수한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청 제조방법(특허 제10-2104178호)’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기술원은 단순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오며 연구 성과의 조기 상용화를 이끌어냈다. 제품의 핵심 원료로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해 단양·제천 등지에 700ha 규모로 보급한 ‘청풍찰수수’가 활용됐다. 흑도라지 제조 공법을 통해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은 현저히 줄였으며,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수수조청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학적 가치도 높였다.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에 단양 붉은수수에 풍부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어우러져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돕는 기능성 간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15g 용량의 스틱형 액상 형태로 제작됐다. 제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조정과 함께 ESS, 로봇,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에너지밀도,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중소‧중견기업은 연구개발 투자 여력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북도는 도내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35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된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부터 충북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움길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충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교육 트렌드, 미래교육,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누구나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배움길'을 검색해 연수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첫 연수는 17일 서울대학교 이유선 교수를 초청해 '실용주의 철학과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에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용주의 철학 관점에서 현대 교육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5일에는 '2026 트렌드와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 변화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년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이용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힐링북콘서트 5회와 청소년 성장 음악회 2회 등 총 7회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15일 오후 4시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진행하고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연주곡은 ▲포르 우나 카베사(여인의 향기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 배달부 키키 OST) 등 총 10곡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차량을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148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가입 당시 차량 주행거리로 산정한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줄인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이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