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단법인 제천복지재단은 급격한 고령인구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를 지난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병원 이용 시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워 불편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노인 1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의 증가, 맞벌이 가구 확대 등으로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진료 접수, 수납, 약국 방문 등 병원 이용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밀착형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단이 보유한 사회복지 전문성과 촘촘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바탕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목표로 주거, 식사, 의료가 연계된 제천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따숨동행 서비스’는 그 가운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재단 관계자는 “제천시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의 규칙 개정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한 새로운 인구 산정기준을 적용받게 되면서, 2030 음성 시 건설을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군의 행정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군은 급변하는 행정 수요와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를 행정구역 조정 시 반영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뜻을 모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공동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규칙 개정 수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3월 16일에는 개정안이 최종 공포·시행됐다. 이번 규칙 개정은 기존 내국인 중심의 인구 산정 방식에서 탈피해 등록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실제 거주하는 인구를 지역 공동체의 정식 구성원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천군 백곡천 일원에서 공무원과 상·하수도 대행업체, 민간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사랑·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삼진, 진솔환경, 리뉴어스 등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천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수질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지키기 위해 백곡천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연성훈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물 절약과 수자원 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HR FC가 홈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두는 동시에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까지 세우며 진천군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진천군과 HR그룹은 지난 1월 12일 진천HR FC 창단을 공식 선언하고 2026 K4리그 시즌에 본격적으로 참가했다. 창단 이후 치러진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신생팀답지 않은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진천HR FC는 신생 강호로 평가받는 금산 인삼FC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초반부터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서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이후 후반전에 들어서며 진천HR FC가 점유율을 높였고, 홍수호 선수가 상대 공을 가로채 오른쪽 골포스트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주장 송홍민이 공중으로 떠오른 공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도 지난해 리그 5위를 기록한 강팀 부산 기장 FC를 4대0으로 꺾는 등 두 경기 연속 압도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17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 참가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6년 계속사업으로 이어지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험을 어린이 안전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위촉된 참가자들은 충북 남부 3군(영동·옥천·보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82회 활동을 통해 5,52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 ▲119안전체험장 운영 ▲피난훈련 설계 및 안전컨설팅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어린이 안전교육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동소방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학생회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 톡톡 그림책 탐험 여행'은 그림책과 인문 도서를 읽고 책의 내용을 몸 놀이와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며, 초등 전 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 및 미술 활동을 진행하여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 AI 드론 크리에이터'는 AI 드론의 기본 조작법을 배우고 촬영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해 독서 지도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배움으로써 독서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천학생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제천학생회관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17일 단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단양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초등 4명,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 튜터’로 위촉했다. 단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 튜터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배움이 느리거나 학습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단양교육지원청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양 관내 초, 중학교는 3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 수리력 등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누적된 학습결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배움 튜터가 학교 및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온배움튜터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튜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 및 다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예미담요양병원, 괴산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군민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후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예미담요양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은 지역 주민 이용도가 높은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기준 두 병원을 이용한 증평군민은 외래 4000건, 입원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들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파악해 군에 연계를 의뢰하게 된다. 군은 의뢰받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문 의료·간호, 가사, 간병,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의료기관에 연계 수당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