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시‧군 지역별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을 기존 62곳에서 76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학교 부적응, 정서 불안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및 상담 활동을 통해 심리적 회복을 이루고 학교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위탁기관에서는 예술‧체육 활동, 진로 탐색, 인성교육 및 상담, 글쓰기, 요리, 목공, 공예, 수련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치유와 회복(심리 상담, 정서 케어) ▲자기 계발(미용, 미술, 공방 활동) ▲자기 성장(체험 활동, 진로 탐색, 건강 체력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안교육 위탁기관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28건을 비롯해 예산안 4건(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9건(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규칙안 2건(충청북도의회 청원심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기타 4건(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공무원 정년 연장, 선제 준비 통해 제도적 안착 노력하자!’를, △김현문 의원 ‘수도권 폐기물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환경정의 실현을 촉구합니다!’ △조성태 의원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반드시 충주에 건립해야’ △유재목 의원 ‘옥천군 응급의료 안정화를 위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박용규 의원 ‘왜 충북이 또 희생해야 합니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김정일·박지헌·변종오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재정 및 회계 분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3명(공인회계사 1, 세무사 1, 성인지결산전문가 1), 도와 도교육청 예산·회계 분야 전직 공무원 3명 등 총 9명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예산 집행 내역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는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양섭 의장은 위원들에게 “결산검사는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충북의 재정 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감곡면 오향리 일원에 추진 중인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2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잔디 식재와 부대시설 설치 등 남은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한편,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주민들의 여가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총 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재원은 도비 65%와 군비 35%로 마련된다. 총 3만729㎡ 부지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5년 10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는 공정률 40% 수준으로 기반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사업 부지가 청미천 고수부지에 자리한 특성을 반영해 고정식 시설물 대신 이동과 철거가 용이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20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상상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연을 맡은 차인표 작가는 ‘잘가요, 언덕’ , ‘인어사냥’, ‘그들의 하루’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강연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차인표 작가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읽기·쓰기·운동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삶의 태도와 꾸준함의 가치에 대해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을 생활 속에 이어가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을 각자의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인 문아람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강연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이 주제 메시지를 보다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여운을 자아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준 높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올해 첫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군이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체험활동 및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돌봄센터 학생 20명이 참여해 ‘지켜줘 식단’이라는 보드게임을 4인 1조로 나누어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동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징후 및 대처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군은 4월7일 청안다함께돌봄센터 22명, 10일 송면초등학교 25명, 22일 감물다함께돌봄센터 15명, 29일 송면중학교 22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가 없는 괴산을 만들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누적인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담당자 및 수행기관 관계자들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교육은 △일하는 밥퍼 시행지침 교육 △지방보조금 교육 △질의응답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지침 설명에서는 사업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작업장 운영 방식 등을 교육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수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공유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방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유의사항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감 발굴에 따른 협약 체결 및 기부금 관리 방안 △작업장 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의 신속한 동원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재난관리자원 운송지원 불시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보은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시와 장소를 사전에 공개 없이 ‘비공개 메시지 부여형’ 방식으로 전개돼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시됐다. 훈련은 보은군 탄부면 인근 산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리산 국립공원과 민가로 확산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 사회재난과의 동원 지시로 △통합관리센터는 재난관리자원관리시스템(KRMS)으로 등짐펌프, 장갑, 라바콘 등 진화 및 통제 자원 3종 220점을 식별·출고하고, △협약 운송사가 긴급 배차를 통해 확보한 수송 경로로 이동한 뒤, △보은군이 현장에 도착한 자원을 하역하고 물량을 대조하는 전 과정을 차례로 수행하며 물류 체계를 검증했다. 도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현상을 파악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지체 요인을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봄철 산불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강조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시기(3~5월)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20일 오송역 일대에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고위험 시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담 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명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유족 지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관련 문의는 흥덕보건소 또는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