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중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평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관리 도움자료 ▲학생평가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교육청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를 확대 운영하고,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83여 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소장 임정묵)는 3월 17일, 지난 2월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가구를 방문해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지난 2월 4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직후 소방대의 진압이 완료된 후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해당 가구는 최근 지자체 등의 지원을 통해 지붕과 벽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를 마쳤으나, 가구 내 집기류가 소실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동양수건설소는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필수 가전제품인 냉장고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은 이웃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영동양수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대소장학회(이사장 김영호)는 18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대소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대소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면민과 그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회는 지난 2월 말까지 중·고·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신청을 받았다. 이후 장학생 선발위원회와 이사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김영호 (재)대소장학회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학업에 정진해온 우리 학생들이 대소면의 큰 자산”이라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소장학회는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관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충북도는 오는 18일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여행사로,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다. 특히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하게 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여행사별 최대 1,200만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체류형,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관광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여행상품 운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구조를 전환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인 소규모·맞춤형 여행 지원을 통해 수도권 관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에 나선다.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사전 대비기간 동안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방재시설 등 점검‧정비,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는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비를 추진한다. 우선 도내 하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380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군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에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배수펌프장 37개소, 예‧경보시설 807개소, 하천시설, 사방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3월 19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3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부동산·가사·민사·형사 등)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보은(3.19./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증평(3.27./증평군청), 충주(4.2./충주시청)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11회·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편, 충북도는 『대면‧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간호사회가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찾아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북간호사회는 3월 18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안덕벌)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 많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방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활동은 일하는 밥퍼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의료계가 다시 봉사로 화답하는 사례로, ‘봉사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간호사회는 지난 2월 26일 청수사 밥퍼 작업장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모충동 밥퍼 작업장에도 추가 의료 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제432회 임시회 회기 중인 17일과 18일 충주시 소재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을 각각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및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부지를 실사한 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연면적 8,346㎡ 규모로 국비 등 34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50m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갖춘 연면적 8,000㎡로 노인건강복지관과 늘봄센터 등으로 운영 예정이며 202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정범 위원장은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도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18일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6학년도 ‘충북유기농업대학 기초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에 돌입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6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유기농업 저변 확대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초과정은 유기농 전환을 고민하는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기초 기술을 단단히 다지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번 교육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과 맞춤형 컨설팅, 현장 견학을 결합해 초보자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용 강화 커리큘럼'이다. 교육생들은 입학식 직후 진행된 ‘유기농업 토양관리와 흙토람 활용’ 강의를 시작으로 △토종 종자 기초 △작물 생리의 이해 △친환경 병해충 방제 등 유기농업의 필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대응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