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사)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3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겸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최정상급 가라테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통합대회로 진행되며, 2026년도 가라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또한 2026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가라테 국가대표 선발이 함께 이뤄지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가타와 구미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국가대표 선발부 등 각 부별, 체급별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또한 각 부문별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라며 “이번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가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제천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한방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치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연치유도시 제천이 보유한 한방천연물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건강한 휴식과 산업 이해를 함께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으로, 현재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한방천연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산업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돼,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 중심 도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현 이사장은 “전국 공직자들이 제천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역사와 한방 천연물이 어우러진 환경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송학면 행복드림 빨래배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물을 무료로 수거해 세탁과 건조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으로,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생활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명규 송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문미영 송학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학면장은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은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600여 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기준, 고객 서비스, 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140개 업소가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아 제천시 이미용업소의 높은 위생 수준을 보여줬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해 상위 10%에 해당하는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했다. 우수업소에는 현판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ALL 봄’사업에 참여하는 돌봄네트워크기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1부에서는 육군병영생활상담관 안선예 임상심리사가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심리도식의 개념 이해 △주요 초기 부적응 도식 파악 △도식이 실천 현장에 미치는 영향 이해 △소진 예방 전략 학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실천가의 자기 돌봄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원예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내면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마음의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의 정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ALL 봄’ 사업은 비제도권 사회복지 위험군인 홀몸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차로 구성된 가족 인문 프로그램 ‘우리 가족 그림책 인문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말과 기다림, 공감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유대를 쌓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매월 한차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4월 18일에는 ‘듣고 싶은 말’의 유진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엄마 아빠, 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를 주제로 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마디의 중요성과 의미를 살펴본다. 5월 30일에는 이순옥 작가의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를 통해 앞서가는 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나란히 걷는 소중함을 함께 나눈다. 6월 20일에는 ‘엄마의 어휘력’의 표유진 작가와 함께 아이의 속마음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공감의 방법을 알아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정서적 유대를 쌓는 과정에 집중했다”며 “그림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4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5~6월)을 이수한 뒤 제천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마쳐야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제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음성, 금왕, 맹동, 생극)가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7주간 휴장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에는 잔디 생육 관리와 더불어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잔디 통기작업) 등 전문적인 잔디관리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잔디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6회), 주변 예초(4회), 시비(2회), 방제(2회)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 증진과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펜스 추가 설치를 비롯해 홀컵과 OB말뚝 정비 등 시설 보강 작업도 병행한다. 임시 휴장 동안 시설 정비 이외에도 관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외자 대상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며, 음성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강연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충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충북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헌신한 유공자 18명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충북지역암센터에서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소개하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금연·금주 ▲균형잡힌 식단으로 싱겁게 먹기 ▲주 5회 이상 운동 및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B형 간염, 자궁경부암) ▲정기적인 암 검진 등이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계획을 시·군 보건소에 안내하는 등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폐기물 반입 증가에 대비해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사전 예고 없는 주·야간 악취물질 암행 점검을 실시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유해대기 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해 민간 폐기물 소각시설과 시멘트 공장 인근 지역의 지정악취물질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북도의 특별점검계획에 따라 사전예고 없이 주간과 야간시간대에 암행방식으로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과 제천·단양 시멘트 공장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동측정과 고정측정을 병행해 i-발레르산,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등 지정악취물질 20종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일부 악취물질이 최소감지농도 이상 검출됐으나 모든 지역에서 법정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관리기준 내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각시설에 대한 매연, 악취 등에 도민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불시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