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행복드림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난 13일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데 이어 19일 충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도 개최됐다. 구강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 및 세정제 사용법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금연 교육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서원보건소는 교육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구강질환은 전신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특히 장애인의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19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직무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안전략연구소 황연경 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마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의 역할 △주민자치위원 간 신뢰 형성과 협력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회장 정지홍)는 1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청주시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는 1천42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사랑 캠페인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학생 교복 제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비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면서 학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복, 실용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상황과 교복의 교육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교복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과 교복 업무 담당자, 학생‧학부모 대표, 교육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교복 운영 현황과 학교 현장의 여건, 학생 생활 특성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일(충북도의회 도의원), 김태선(동성고 교장), 안성표(오송고 교장), 이상명(경기섬유산업연합회 팀장), 임종길(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장), 강버들(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 중등회장), 민세영(세광고 학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9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연합의회 및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여 개최됐다. 이에 초광역 협력 모델로서 충청광역연합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국가균형발전 체계 속에서 제도적·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맡았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전성만 센터장과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원이 각각 ‘현 정부의 국정과제 5극 3특과 광역연합 추진전략’과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설계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선임연구위원, 충청남도의회 강인태 수석전문위원, 국방대학교 오동진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초광역 협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에는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충북물포럼과 함께 19일 오후 2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물포럼 회원, 환경단체, 관련 기관, 도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정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물관리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및 기조 강연순으로 진행됐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의 물관리와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2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충북 생명의 물,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충북은 대한민국 물의 중심지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수질 개선 사업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통해 깨끗한 물 환경 조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조강연에서는 충북대학교 송철민 교수가 ‘충북 물 권리 확보 방안’을 주제로 충북 물 자원의 합리적 이용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의회는 19일, 제355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주요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공유재산 취득의 타당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상임위원회는 사업별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입지 적정성과 사업 규모, 재정투입의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제천 시립미술관 건립사업 예정지를 중심으로 현장확인을 진행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작은주차장 조성사업과 빈집 매입 주민공동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제천시의회는 이번 현장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임시회 심사 과정에서 공유재산 취득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의 박민정 연구위원은 정책정보지 '충북 FOCUS' 제241호를 통해 충북 산후우울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다태아 출산 특성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산후우울이 개인의 정서 문제를 넘어 아동 발달과 가족 기능, 나아가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공중보건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고,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다태아 출산 비중을 보이는 충북의 지역적 특수성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산후우울을 경험한 산모 비율은 68.5%에 달했으나 실제 의료기관에서 진단받은 비율은 6.8%에 불과해, 상당수 산모의 정신건강 문제가 제도권 관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반면, 실제 의사 진단 기반의 우울증 유병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 충북 지역의 산후우울 위험이 실제보다 과소평가되어 방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충북은 다태아 출산 비중이 최근 5년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태아 산모의 우울 수준이 단태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중·고생 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청소년 글로벌 해외연수’에 함께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충북 청소년 글로벌 해외연수 사업은 도내 청소년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해외 선진 문화, 역사,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지항적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직업 탐색 및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 18:00까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중학교 3학년 재학생 20명,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20명 등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과학인재 글로벌 해외연수’는 미국 서부 지역(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일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일상화 등 신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진 과학기술 체험 및 관련 기관 탐방 중심의 과학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재 역사·문화 해외연수’는 미국 동부 지역(워싱턴 D.C., 뉴욕) 탐방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국 근현대사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청주에서 열린 중부권 공청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법안에 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서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덕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김태환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사무국장, 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