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배움이 살아 숨 쉬는 '당진창의체험학교' 운영

충청남도 내 우수 교육 자원 발굴 및 학교 교육과정과 직접 연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중심의 배움을 선사하는 '당진창의체험학교'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잇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충청남도 내 교육자원,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 가능하도록 다양한 체험처 발굴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서 배우는 체험학습이다.

 

이러한 당진창의체험학교의 세부 프로그램은 크게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체험처로 직접 나가는 '마을로'와, 교육 자원이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오는 '학교로'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각급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학교로'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부자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학교로'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 △자연순환으로 키우는 생명(버섯배지 활용 허브심기) 등을 포함해 총 1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멀리 이동해야 하는 부담 없이 안전하고 친숙한 교실에서 양질의 창의·융합 체험 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이 교육기부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 양성에 직접 기여함으로써,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교육의 선순환 구조가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