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사)한국안전교육진흥원 천안아산지부와 협력해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군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대상자가 생활하는 경로당, 마을회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을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병행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대중교통 안전 이용, 보행 체험) ▲생활안전(낙상 예방, 전기·가스 안전,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자연재난(지진·태풍·폭염 대처법) ▲범죄안전(보이스피싱 예방, 생활 방범) 등 일상과 밀접한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군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청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