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 강화

대상자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 대상자 사업 포기 시 예비 명단에서 대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량이 총 7호로 배정돼 신청 물량에 비해 부족함에 따라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

 

군은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예비 명단에서 순차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000만 원, 증축 및 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농협을 통해 연 2%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배정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예비 대상자가 확대됐다”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을 정비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