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시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창의체험학교-충청남도의 생활, 어디까지 가봤니’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충청남도 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충청남도의 생활’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체험학습의 전·중·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하여,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77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공주, 부여, 천안, 서천 등 충청남도 주요 역사·문화·생태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학급별 1명의 길잡이 마을교사가 전 과정에 동행하여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체험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당진시 교육경비 지원을 기반으로 교과와 지역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 속에서 배우며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학습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