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복지센터, 자치기구·동아리 연합 프로그램 ‘두.쫀.쿠’ 성료

두근대는 시작, 쫀쫀해진 우리, 쿠울한 에너지! 청소년 115명 참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14일, 센터 소속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 115명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에서 진행한 연합 관계 형성 프로그램 ‘두.쫀.쿠’가 청소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두근대는 시작, 쫀쫀해진 우리, 쿠울한 에너지’라는 의미를 담은 ‘두.쫀.쿠’는 연초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자치기구와 동아리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원만히 적응하고, 단원들 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연합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연간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미션을 수행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빈 청소년은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오는 3월 21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통해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