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

8일간 일정 마무리...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15건 심의·의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의회는 26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이어진 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부여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0건, 예산안 2건, 공유재산안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2건으로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수소충전소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재범)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 7,974억 원 대비 1,157억 원 증액된 9,131억 원 규모로 수정가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했다.

 

아울러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도 함께 의결했다.

 

김영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써, 그동안 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시간 제9대 의회는 군민의 뜻을 받들고 부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해 주신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부여군의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여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