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내포보건지소, 2026년 '갱년기 한방건강교실' 운영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 기공체조·명상으로 건강관리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내포보건지소는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갱년기 한방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갱년기는 여성 호르몬 변화로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감, 피로감 등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삽교읍을 포함한 내포신도시 지역은 40∼50대 여성 인구 비율이 증가하면서 갱년기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군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갱년기 증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방 기공체조를 통한 기혈 순환 촉진 △명상과 호흡 수련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 안정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기공체조와 명상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내포보건지소 관계자는 “갱년기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올바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