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 새학기 맞아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위한 원어민 교사 배움자리 실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과 흥미 유발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전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6일 외국어교육센터에서 ‘학생 맞춤형 학습 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현장 중심의 혁신적인 학습 도구 개발

이번 회의는 기존의 교과서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 교구’와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놀이 중심 교구 설계: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게임 기반 영어 학습 도구 아이디어 구안

△실전 회화 시나리오 고도화: 당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황별 영어 회화 워크북 제작

△에듀테크 활용: AI 및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한 원어민-학생 간의 쌍방향 피드백 시스템 구축

 

● 원어민 교사들의 열정적인 참여

회의에 참여한 한 원어민 교사는 “한국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새로운 교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학기에는 더욱 생동감 넘치는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당진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