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주주플래닛_딸기맨드류] 진행](/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3060318-28331.jpg)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8일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가 ‘딸기맨드류’를 방문해 딸기 농장 체험 및 컵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주플래닛’ 프로그램은 청소년쉼터 내·외부에서 운영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진행되는 자치회의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희망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기획·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이다.
이번 [주주플래닛_딸기맨드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농촌체험, 과일수확, 베이킹 체험 등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지역 농가 체험과 요리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문화체험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딸기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가의 생산 활동을 이해하고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는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처음이어서 재미있었고 함께 생활하는 청소년들과 활동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활동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