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전달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작가 사업은 기존 행정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 주민과 귀농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공감대와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실제로 지난해 활동한 동네작가 8명은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와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110여 건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며 청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작가들은 본인의 귀농 정착 경험담은 물론, 마을의 숨은 명소와 우수 공동체 사례 등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7명이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평소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지역 소식을 열정적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동네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영농 현장 및 농촌 생활 소개 ▲귀농·귀촌 정착 성공 사례 ▲지역 내 주요 축제 및 관광지 취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 1건당 4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1인당 월 최대 8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작년 한 해 동네작가들이 발로 뛰며 만든 콘텐츠들이 청양에 관심을 둔 도시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주민의 목소리로 담아낸 생생한 정보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는 만큼,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미래전략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