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홍동면, 결성면 노후 건물번호판 3,134개소 정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주소 확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된 홍동면, 결성면의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홍성읍·광천읍·홍북읍·금마면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했으며, 올해는 홍동면·결성면 2개 면의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대상으로 무상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읍·면 지역에 대해서도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소정보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도로명주소 시행에 따라 최초 설치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탈색 또는 훼손됨이 진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우편물 오배송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2023년도부터 노후 건물 번호판 교체사업을 시행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